우리! 같이 걸을까... [ 전국 해변길 ]
[ 시작 그리고 설렘 " 첫번째 이야기 " ]
시간이 흘러도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줄 그대와 함께...
시간이 흘러도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줄 그대와 함께...
- 다가오는 워크샵~~ 이번에는 또 어떤 팀빌딩을 해야 할까.. 예산, 재미, 참여도, 분위기 업, 성과도, 핵심가치까지는 욕심일까 그래도... 구성원들간에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낼 만한 팀빌딩 너 어디있니?STOP!! 머리 복잡한 담당자님들 고민 끝!우리는 미생이다. 그래서 지금 우리가 가고있는 이길도 처음에는 길이 아니었음을 우린 미쳐 깨닫지 못했다.피곤해도 잠시 쉬어갈 여유없이 인생의 갈림 길에서 첫 발돗움을 반복하는 우리들.. 숨을 헐떡이며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긴 터널 헤매다 손을 내 밀어도 누구하나 잡아 줄 사람이 없는 우리에게 잠시 어깨를 빌려 줄 사람... 설레기도 때론 두렵기도... 이길이 맞는지도 모른채 방황의 길목에 있는 내 옆에 먼저 다가와준 그대의 이름은 동료였음을... 먼저 리뷰를 통해 제작된 이미지와 영상을 보며 살짝쿵 과정 이해에 도움을...
본문
우리는 문제가 생기면 공식보다는 먼저 답을 찾으려 하며, 그 답이 맞는지 틀린지도 모른채 안도의 숨을 쉬기도 하는 우린 미생입니다.
해변길 트레킹은 단지 바닷가나 자연 풍광을 즐기는 여행이 아닌 잠시 여유의 시간을 빌려 " 우리라는 끈을 통해 새로운 소통의 길 "을 만드는 힐링[ 감성 ] 팀빌딩입니다.
피곤해도 잠시 쉬어갈 여유조차 없는 인생의 갈림 길에서 발버둥 치며 아무리 양 손을 내 밀어도 누구하나 잡아 줄 사람이 없는 나에게.. 우리에게 잠시 어깨를 빌려 줄 사람...
이길이 맞는지도 모른채 방황의 길목에 서 있는 나와 우리에게 새로운 시작과 설렘 그리고 두려움을 함께 할 사람... 그 사람은 바로 " 나의 동료였음 " ...
이번 워크샵은 힐링[ 감성 ] 타임을 통해 " 우리라는 끈을 이용한 새로운 소통의 길[ 매듭 ] "을 만들 수 있는 " 우리! 같이 걸을까 " 어떠세요.
그럼!! 본격적으로 파헤치러 가즈아~~ Go Go~~~
우리! 같이 걸을까 기본정보
교육인원 : 기본 30~50명 [ 최소 4명 ~ 최대 000명 ]
교육장소 : 전국 해변길
교육시간 : 기본 3~4시간 [ 최소 2시간 ~ 이상 협의 ]
교육컨셉 : 기본 해변길 OR 핵심가치 내재화
강사인원 : 기본 3명 ~ 5명 [ 기본인원 기준 ]
교육컨셉에 대한 TIP
TIP 하나 : 기본 같이 걸을까는 제안서 상에 나온 팀빌딩 프로그램 혹은 담당자님과 협의을 통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.
TIP 두울 : 우리! 같이 걸을까는 핵심가치 내재화 교육이 가능하며 " 타사의 진행 사례 등 " 담당자님과 협의 후 별도로 제안서를 보내드립니다.
TIP 세엣 : 당사에서 자체 개발한 팀빌딩 프로그램은 몇몇 컨설팅과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는 바 프로그램 및 제안서의 중복이 있을 수 있습니다.
우리! 같이 걸을까 진행 Flow
1단계 : 동기부여 및 과정설명
2단계 : 팀빌딩 및 장비설명
3단계 : 해변길 상세 운영안은 " 제안서 요청 "
4단계 : 피드백 [ 강평, 시상[ 협의 ]및 영상시청 ]
팀빌딩이 끝남과 동시에 담당자님들의 첫 마디!! 여러분 오늘 과정 어떘어요 ... ?
이때 대상자들 입에서 어~~[ 그냥 ] 재미있었다면 행사다.... 하지만 팀빌딩은 그래서는 안된다는 사실 ...
혹시 이런말 들어 본적이 있나요 "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, 팀빌딩은 끝난 후 피드백 " 을 남긴다.
직방 리뷰를 통한 대상자들의 생생 피드백
강사가 미친 사람인줄 알았다 [ 목소리 짱~~ 유쾌! 상쾌! 통쾌! 함이 만든 Activity하고 Powerful 한 강의 GOOD! ]
강사님 나에게 왜 이러세요 [ 사람을 절대 가만두지 않는다. 자연스럽게 과정에 몰입하게 하는 스킬에 박수를 보냅니다. ]
저 사람은 사람이 아니다.[ 깜짝 놀랐다 인간의 몸에서 저런 열정이 나올 수 있다 사실 에너자이저급 강사님.. ]
역대 최고의 교육시간 .... [ 처음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전원 몰입의 시간 내 입에서 시간 좀 더 주세요 강사님을 하다니... ]
나 어떡해 미치겠다[ 팀 과제로 2시간 자고 왔는데 눈꺼풀이 내려간다 화가난다 너무 재미있는데 .... ]
강사님 믿습니다 [ 여러분은 기적을 보게 될 것이다. 강사님의 말에 콧방귀.. 그러나 우리는 기적을 보았고 우리의 가능성을 보았다. ]
하면 된다. 할 수 있다. 변해야 산다.
이 과정을 통해 느낀점은 불가능한 일도 협력하면 해낼수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.
몰랐던 팀원들의 장점을 발견할 수 있었고 그를 통해 더 시너지를 낼 수 있었습니다.
그리고 마지막으로 강사님 목소리 대단합니다. 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