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리[줄]鳶 만들기
[ 사람과 자연이 만든 예술의 극치 ]
하늘 위에 펼쳐진 경이로움.. 이 작품을 진정 우리가 만드었단 말입니까..
하늘 위에 펼쳐진 경이로움.. 이 작품을 진정 우리가 만드었단 말입니까..
- 다가오는 워크샵~~ 이번에는 또 어떤 팀빌딩을 해야 할까.. 예산, 재미, 참여도, 분위기 업, 성과도, 핵심가치까지는 욕심일까 그래도... 구성원들간에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낼 만한 팀빌딩 너 어디있니?STOP!! 머리 복잡한 담당자님들 고민 끝!이번에 " 무리연[鳶] " 한번 하시죠 하면... 그게 먼데요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... 무리연은 팀 원 개개인이 만든 연과 연을 연결해 하나의 연으로 만드는 과정인데 제작은 옛 전통을 지키되 기술은 현대적인 기법을 통하여...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으로 진행하는데 이번 워크샵은 어떨까요. 먼저 리뷰를 통해 제작된 이미지와 영상을 보며 살짝쿵 과정 이해에 도움을...
본문
ㅎㅎ 가뭄에 단비가 내린 듯 이해가 팍! 팍! 와 닿죠. ^^
연[鳶] 만들기와 연[鳶] 날리기... 예전엔 심심하면 그냥 만들어서 놀던 놀이 문화였다면... 요새는 특정 장소 및 특정 인에게 배우는 특화된 체험 문화로 자리를 잡았다.
그래서 " 무리연[鳶] 과정 "을 만들었다고 하는데, 본 과정을 통해 세가지를 전하고 싶다는 개발의 의도를 살펴 보기로했다.
하나 : 전통 놀이 문화를 통한 소통 : 주제 선정 후 팀 개개인이 전통 방식을 통해 연을 제작하며 그 속에서 공감대를 형성 및 전통 놀이 문화의 중요성 인식
두울 : 새로운 기술력을 통한 협력 : 만들어진 연들을 상호 협력을 통해 연결하여 새로운 하나의 연[ 무리연 ]으로 제작[ 100개면 100개 연결 ]
세엣 : 연을 통해 전하는 가치 창출 : 연 제작 시 그림이나 문자을 통해 개개인의 표현이 가능하고, 무리연을 통해 팀 전체의 표현을 전달
이렇게 만든어진 무리연[ 鳶 ]을 날리며 스트레스도 풀고, 자연스러운 소통과 협력을 유도하여 공동체 의식을 만들 수 있는 " 무리[줄]鳶 만들기 " 어떠세요.
그럼!! 본격적으로 파헤치러 가즈아~~ Go Go~~~
무리[줄]鳶 기본정보
교육인원 : 기본 30~50명 [ 최소 4명 ~ 최대 0000명 ]
교육장소 : 실내 및 야외 어디든 OK! [ 물속은 NO ]
교육시간 : 기본 3~4시간 [ 최소 2시간 ~ 이상 협의 ]
교육컨셉 : 기본 무리[줄]鳶 OR 핵심가치 내재화
강사인원 : 기본 2명 ~ 3명 [ 기본인원 기준 ]
교육컨셉에 대한 TIP
TIP 하나 : 기본 무리[줄]鳶 은 제안서 상에 나온 팀빌딩 프로그램 혹은 담당자님과 협의을 통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.
TIP 두울 : 무리[줄]鳶은 핵심가치 내재화 교육이 가능하며 " 타사의 진행 사례 등 " 담당자님과 협의 후 별도로 제안서를 보내드립니다.
TIP 세엣 : 당사에서 자체 개발한 팀빌딩 프로그램은 몇몇 컨설팅과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는 바 프로그램 및 제안서의 중복이 있을 수 있습니다.
무리[줄]鳶 진행 Flow
1단계 : 동기부여 및 과정설명
2단계 : 팀빌딩 및 장비설명
3단계 : 무리[줄]鳶 상세 운영안은 " 제안서 요청 "
4단계 : 피드백 [ 강평, 시상[ 협의 ]및 영상시청 ]
팀빌딩이 끝남과 동시에 담당자님들의 첫 마디!! 여러분 오늘 과정 어떘어요 ... ?
이때 대상자들 입에서 어~~[ 그냥 ] 재미있었다면 행사다.... 하지만 팀빌딩은 그래서는 안된다는 사실 ...
혹시 이런말 들어 본적이 있나요 "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, 팀빌딩은 끝난 후 피드백 " 을 남긴다.
직방 리뷰를 통한 대상자들의 생생 피드백
강사가 미친 사람인줄 알았다 [ 목소리 짱~~ 유쾌! 상쾌! 통쾌! 함이 만든 Activity하고 Powerful 한 강의 GOOD! ]
강사님 나에게 왜 이러세요 [ 사람을 절대 가만두지 않는다. 자연스럽게 과정에 몰입하게 하는 스킬에 박수를 보냅니다. ]
저 사람은 사람이 아니다.[ 깜짝 놀랐다 인간의 몸에서 저런 열정이 나올 수 있다 사실 에너자이저급 강사님.. ]
역대 최고의 교육시간 .... [ 처음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전원 몰입의 시간 내 입에서 시간 좀 더 주세요 강사님을 하다니... ]
나 어떡해 미치겠다[ 팀 과제로 2시간 자고 왔는데 눈꺼풀이 내려간다 화가난다 너무 재미있는데 .... ]
강사님 믿습니다 [ 여러분은 기적을 보게 될 것이다. 강사님의 말에 콧방귀.. 그러나 우리는 기적을 보았고 우리의 가능성을 보았다. ]
하면 된다. 할 수 있다. 변해야 산다.
이 과정을 통해 느낀점은 불가능한 일도 협력하면 해낼수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.
몰랐던 팀원들의 장점을 발견할 수 있었고 그를 통해 더 시너지를 낼 수 있었습니다.
그리고 마지막으로 강사님 목소리 대단합니다. .